제 목 : (속보) 시민단체 디스패치 언론사의 기자들을 고발조치

[속보] 김경호 변호사와 시민단체 등 12월 8일 조진웅 배우에게 악날하게 30여년 전 과거를 끄집어내 생매장 시켰던 디스패치 언론사의 기자들을 고발조치했다. 따라서 2명의 기자가 어떻게 "국가의 법"을 뚫고 '개인정보를 취득'했는지 궁금하며, 기자들중 전 조선일보 기자로 있는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어나고있다. 또한 김 변호사는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의 천문학적) 금융치료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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