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생 그런 거 못 느끼고 살았는데
이번에 아들 대입 잘 안되고 있으니까
아들 대학 잘 보낸 동생이 너무 부러운 걸 넘어서 뭔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ㅜ
저 못난거죠..
작성자: OO
작성일: 2025. 12. 08 19:58
저 평생 그런 거 못 느끼고 살았는데
이번에 아들 대입 잘 안되고 있으니까
아들 대학 잘 보낸 동생이 너무 부러운 걸 넘어서 뭔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ㅜ
저 못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