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08163511292
명태균 '수사 왜곡’ 주장하며 검찰에 맹공
김인택 판사 적극 제지 없이 ‘관망’
이런 경우를 두고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하죠.
명태균: 불법정치자금 혐의로 재판받고 있음.
정유미 전 창원지검장: 명태균을 수사하고 기소할 당시 지검장이였는데 현재 박성재에게 본인 수사를 무마해달라해서 피의자신분.
홍등불 창원지검 검사: 명태균을 수사, 기소했고 현재 명태균 담당 공판검사. 정유미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사건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어서, 정유미 밑에서 수사 지휘를 받은 홍 검사는 공판을 하면 안된다고 명태균이 법정에서 난리 난리.
제일 압권은 명태균 재판을 담당하는
김인택 부장판사: 막스마라 코트 2벌을 95프로 할인한 가격으로, 면세품에서 대리구매한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음. 기억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