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때 특가법상 강도강간으로 처벌받았으면서 정부 행사에서 의로운 척 정의로운 척 나대서 국민들 기함하게 만들더니 성인이 된 이후에는 동료 배우들 폭행까지 하고 음주운전까지 했었네요.
게다가 세상에 고용노동부 직장내 괴롭힘 방지 캠페인 모델까지 했었네요.
본인이 동료를 폭행하고 괴롭혔으면서..
진짜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조진웅은 소년원에서 전혀 교화 갱생이 안되었군요
와 진짜 살다살다 이런 파렴치한은 처음 봤네요.
드라마 '시그널'의 명대사인 "잊혀질 범죄도 묻혀질 범죄도 없다"를 몸소 보여준 조진웅
그런 큰 범죄를 저질러 놓고 어찌 대중에게 얼굴 드러내는 연예인 할 생각을 했는지 그게 가장 큰 의문입니다.
배우가 너무 하고 싶었다해도 연기만 할 것이지 온갖 정부 행사에는 다 나댔었네요
솔직히 이세상 아무도 모른다해도 자신은 본인이 지은 죄를 알잖아요.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