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육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엇구요
40되니 한시름 놓는데 아이는 사춘기에 공부 안하고 허무하고
내 진로도 걱정이고 점점 나이드는게 무섭고 늙음이 나도 닥칠일이라 무섭고 또 부모님 아프실까 걱정도 되기 시작하구요
세상에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마음만 들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셨나요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2. 08 17:57
30대는 육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엇구요
40되니 한시름 놓는데 아이는 사춘기에 공부 안하고 허무하고
내 진로도 걱정이고 점점 나이드는게 무섭고 늙음이 나도 닥칠일이라 무섭고 또 부모님 아프실까 걱정도 되기 시작하구요
세상에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마음만 들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