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98109?sid=102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8일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진웅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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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08 16: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98109?sid=102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8일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진웅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