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 풀렸다고 생각해요.
착하고 성실한 남편만나서 대기업 부장으로 아직 재직중이고.. 임원을 못되어도 정년을 채울 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투자를 잘해서 부동산도 잘되었고,
현금 여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공부가 잘안되니 힘이드네요.
다 가질 수 없고, 공부 잘한다고 잘사는거 아닌거 알지만..
주말내 놀고 가져온 시험성적보니 기가 막히네요.
아이는 성적에 개의치않고 당당하고 성격은 좋습니다.
이것도 어이없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8 16:04
인생이 잘 풀렸다고 생각해요.
착하고 성실한 남편만나서 대기업 부장으로 아직 재직중이고.. 임원을 못되어도 정년을 채울 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투자를 잘해서 부동산도 잘되었고,
현금 여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공부가 잘안되니 힘이드네요.
다 가질 수 없고, 공부 잘한다고 잘사는거 아닌거 알지만..
주말내 놀고 가져온 시험성적보니 기가 막히네요.
아이는 성적에 개의치않고 당당하고 성격은 좋습니다.
이것도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