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의사
아빠는 법대교수인데 그 자녀들은 공부를 못해요
특히 둘째는 진도가 안나갈 정도로 안됩니다
희한한것은 둘 다 태도는 좋아요
이 아이들 맡아서 가르치는데 가끔 현타가 와요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답답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8 15:43
엄마는 의사
아빠는 법대교수인데 그 자녀들은 공부를 못해요
특히 둘째는 진도가 안나갈 정도로 안됩니다
희한한것은 둘 다 태도는 좋아요
이 아이들 맡아서 가르치는데 가끔 현타가 와요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