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이 지난 지금 어려서 친척한테 들었던 막말
지금 사과받겠다 하면 미친*소리 들을까요?
상처준 사람한테 복수는 내가 잘 살면된다 하던데
아뇨 내가 아무리 잘 살아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결론은 상대한테 똑같이 퍼붓던지 사과받는 것 같아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ㅠ
작성자: 친척 막말
작성일: 2025. 12. 08 13:35
35년이 지난 지금 어려서 친척한테 들었던 막말
지금 사과받겠다 하면 미친*소리 들을까요?
상처준 사람한테 복수는 내가 잘 살면된다 하던데
아뇨 내가 아무리 잘 살아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결론은 상대한테 똑같이 퍼붓던지 사과받는 것 같아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