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5년이 지났지만 친척한테 들었던 막말.,,

35년이 지난 지금 어려서 친척한테 들었던 막말

지금 사과받겠다 하면 미친*소리 들을까요?

상처준 사람한테 복수는 내가 잘 살면된다 하던데

아뇨 내가 아무리 잘 살아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결론은 상대한테 똑같이 퍼붓던지 사과받는 것 같아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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