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딸인데 사춘기라 그런지.
외동이 부럽다고 하네요.
친구들 은 외동이나 두명인데
우리집만 셋이라고 투덜대요.
결핍이 있나.. 막내라 사랑을 많이 주기는 했는데.
아들 한명에 딸 두명.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물질적으로 사실 잘 해주지 못했네요.
좋은옷 등 거의 사주지 못하고
물려 입히고, 그랬네요.
작성자: 우울
작성일: 2025. 12. 08 12:52
막내가 딸인데 사춘기라 그런지.
외동이 부럽다고 하네요.
친구들 은 외동이나 두명인데
우리집만 셋이라고 투덜대요.
결핍이 있나.. 막내라 사랑을 많이 주기는 했는데.
아들 한명에 딸 두명.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물질적으로 사실 잘 해주지 못했네요.
좋은옷 등 거의 사주지 못하고
물려 입히고,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