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작 같은 느낌이 많이 나지만 주작이 아니라
소설같은 현실이 꽤나 많으니까 실제라고 믿고 말씀드려요.
아버지 독불장군 같은 느낌이고 혼자 마음대로 하시는 분 같은데
일단 아버지 자산 파악이 젤 중요해요.
님이 고민을 하시는 것을 보니 돈이 우선이시니
님께 가장 돈에 우선이면서 어머님도 지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님 아버지의 유책사유 찾고 변호사 상담 필히해서
뭐가 필요한지 확인한 후 최대 증거 잡아서 어머니 이혼시키세요.
나이가 있으시니 어머니 말년 보장 되고요.
그리고 그 상간녀에게 가게 차린 것 까지 자산에 들어가니 그거 찾아서
어머니 지키세요.
이혼하지 않으려고 해도 설득하세요.
벌써 가게 하나 차려줬다는데 다른 거 더 차려줄지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리고 상간녀에게 가게 차려줬다는 것은 무상 증여가 되기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증거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법적 소송 들어가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돼요.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고 님과 어머니를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