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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던 문진석 민주당 민주당 의원이
방송에서 돈없어 라면만 먹는다더니 뒤로는 백억대 코인투자였던 김남국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카메라에 잡힘
공개된 문자 내용에 따르면, 문진석이 김남국에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직에 홍성범 전 본부장좀 잘해달라 하였고, 김남국은 이에 대해 "제가 잘 알아서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라고 답하였다.
문자 내용으로 보아 문진석 의원이 중앙대 동문인 홍성범 전 본부장을 민간단체 회장직에 추천하기 위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대학 후배인 김남국 비서관에게 연락한 것으로 보였다
바로 다음날인 3일, 이재명은 코인 투자때 난리나도 가만두던 김남국을 즉시 자르고
유시민은 개돼지들 속이려고 국힘이 카톡검열 한게 더 문제라고 뇌에 힘빠진 소리를 한다 김남국의 문자는 국회에서 문자 나누던게 카메라에 잡힌것이지 문자가 검열된것이 아닌데 물타기 하다가
와 이번정권 취임한지 며칠되었다고 이거 민주당 논리대로면 국정농단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바로
줄줄이 연예인 사건들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