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계엄이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윤석렬, 김용현, 이상민, 노상원은
매우 치밀하게 사전논의하고
광범위하게 세팅했었어요.
근데, 모든 단계에서
알수없는 손이 미세하게 작용해서
각각의 단계에서
조금의 어그러짐이 모여서
결과적으로 계엄이 실패한 겁니다.
그 단계 어느 하나라도
어그러짐이 없었다면
결과적으로 윤석렬 일당은 계엄을
성공시켰을 거에요.
흔히, 그런말 있죠?
노래가사대로 운명이 흘러간다고요.
우리 애국가대로
정말로 하느님이, 그리고 이 땅을 지켜내신
조상님들이
우리를, 이 땅을, 지켜주시느라
보이지않는 손을 매 단계마다 움직여주셨어요.
예를 들어,
헬기 서울 진입이 초기에 이루어졌다면
시민들과, 국회의원들보다 먼저
계엄군이 국회를 장악했을 거고요
홍장원 이하 모든 국정원직원이
정치인 체포에 적극 협조했으면
국회 의결은 불가능했을거고요
국회에 1차 진입했던 계엄군이,
지하에 있던 분전함에 접근해 지하층만
정전시키지 않고
나머지 분전함까지 모두 발견했다면
본회의장 정전때문에
의결이 불가능했을 거고요.
이외, 애국 경찰과 애국 군인들께서
윤석렬 일당 명령에 무조건 복종했더라면
서울시내는 헬기, 장갑차로 장악되고
방송국 등등도 모두 장악되었을 거에요.
윤석렬과 김용현은,
시민의 힘을 결코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매우 철저히 준비하느라고
시신 담을 영현백까지도 수만개를 준비했던
일당들입니다.
그들은 매우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하늘의 큰 뜻이,
그들을 막기위해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 있는 우리들 역시
최선을 다했기에
하늘의 도우심이 선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지요
그들의 사악한 치밀함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