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일보 요즘 아주 신났네요

이이경 수상소감에 유재석없다고 기사올려 갈라치기 시도해 이이경 의도없었다고 해명하던데.

밑에 보니 30년된 조진웅 기사도 조선일보 출신 기자고. 

지금 사법법비들 지키랴

내란당 옹호하랴

민주당 갈라치기하랴

국민들 눈 귀 어둡게 만들고 연예인으로 또 관심돌려 또 또 뭘 얻을라고 이 사회악에 근본 매국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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