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련한 중생들의 최후는 과연?

매일 안가에서 어린 여자들 끼고 양주 처먹다가 총맞아 죽은 박정희나, 똑같은 전대갈이 같은 살인마나, 장기집권 하려 전쟁을 내려 한 개새끼들을 추앙하고 숭배하는 2찍이들이 어렸을 때 잘못했지만 죗값을 치르고 갱생하여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한 사람을 비난하는 모순이라니.

 

알고 짓는 죄는 당연히 지옥 벌이지만 모르고 짓는 죄라고 용서받을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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