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부터 시부모 시누이들이
어이없는 비상식적인 일들로
며느리(아내)를 가지가지 여러가지로 장기간 힘들게 했고요.
남편이 아내의 힘듦 호소를 외면하고
더더 비상식적인 효도를 강요해서
아내는 고통 속에 살았다면,
그 남편은 편하게 살면 안돼죠?
참고로 아내는 맞벌이 했고 집안 자산 증가 시키는데 아내가 더 큰 역할을 했어요.
남편은 늙어서 이제와서 아내와 알콩달콩 살기를 원하는데
이건 정의 실현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7 20:31
신혼 때부터 시부모 시누이들이
어이없는 비상식적인 일들로
며느리(아내)를 가지가지 여러가지로 장기간 힘들게 했고요.
남편이 아내의 힘듦 호소를 외면하고
더더 비상식적인 효도를 강요해서
아내는 고통 속에 살았다면,
그 남편은 편하게 살면 안돼죠?
참고로 아내는 맞벌이 했고 집안 자산 증가 시키는데 아내가 더 큰 역할을 했어요.
남편은 늙어서 이제와서 아내와 알콩달콩 살기를 원하는데
이건 정의 실현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