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죽은 박시장과 비슷한 성관념을 가져서 그런건지 억지 궤변(장발장에 비유. 어릴적 실수.죽은 이배우 설@들 죽은 사람들에 비유해 이용해 먹기..)들을 늘어놓으며 조씨를 옹호해주고 있네요.
근데 단지 그런 이유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조씨 일이 더 화제가 되어서 여기저기 들끓고 사람들의 관심이 다 거기로 쏠려야 하는데 더 버텼다가는 범죄기록을 까야되니 약싹빠른 조씨가 월요일이 오기 전에 은퇴선언을 해 버려 생각보다 오래 이슈 몰이를 못해 주니 계속 장작을 넣어주는 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민주당쪽 인사들이 계속 장작을 넣어주는 걸 보니 진짜 현지 누나 지키기 아닌가 싶네요.
제가 현지 누나라면 억울해서 출생지 학교등은 공개를 할 거 같은데 왜 계속 모르쇠일까요? 진짜 중국계라서?
또 내란당 지지자로 몰릴까봐 덧붙입니다.
윤석렬 ㄱㄱ끼 빨리 처벌 받아서 평생감옥에서 썩기를 바라고 김건희 또한 마약이니 뭐니 연관된 죄들 다 까발려져서
같이 감옥에서 썩기를 바래요.
그리고 민주당쪽 잘못 비판했다고 내란당으로 몰아버리는 건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 하는 거죠. 니편 내편 편가르기 지겹고 내편이면 무조선 감싸주는 것도 안됩니다.
편들어줄 것은 버스비 같은 죄목만 횡령죄인 억울한 경우나 편들어줘야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