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흰 모래·핑크 파라솔…‘잠실비치’ 놀러오세요

한강 브랜드의 컬러는 핑크인가봐요.

한강버스도 핑크.

새로 만든 파라솔과 의자도 핑크

 

한강 ‘도심 속 해변’ 입소문
폐장한 수영장에 모래사장 조성
무료로 바닷가 분위기 만끽 가능
여의도·뚝섬 등 ‘물멍 공간’7곳
365일 시민 휴식공간으로 운영

잠실비치와 휴식공간 조성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여름 유럽(오스트리아 빈 코파비치)과 호주(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출장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상한 것이다. 오 시장은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시야에 보이는 구간을 모두 정원으로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5101712002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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