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리도 마다하고 뒤로 물러나있는 모습 보여주었는데
돌아가는 판이 하 수상함을 그도 느꼈는지
드디어 포문을 열었네요
답답하지요
이게 아닌데
이러라고 준 권력이 아닌데
사법부는 두 말하면 입 아프고
김병기부터 시작해서
정청래까지 갸우뚱
이건 아니잖아요
아닌건 아닙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7 12:39
그동안 자리도 마다하고 뒤로 물러나있는 모습 보여주었는데
돌아가는 판이 하 수상함을 그도 느꼈는지
드디어 포문을 열었네요
답답하지요
이게 아닌데
이러라고 준 권력이 아닌데
사법부는 두 말하면 입 아프고
김병기부터 시작해서
정청래까지 갸우뚱
이건 아니잖아요
아닌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