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줄줄이 터뜨리니 또 시작이다 싶네. 디스패치는 아직도 문 안 닫았냐?

 

디스패치는 아직도 문 안 닫았냐?
너넨 언론사가 아니고, 내보내는 건 기사가 아니고, 쓰는 사람은 기자가 아니잖아.
내가 너네한테 궁금한 건 딱 하나야.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거야? 언론사? 캐비닛 유지하다가 남의 뒤 닦아줄 때 여는 비용 말야. 그거 어디서 나와?

그리고 내가 너네한테 바라는 건, 네놈들 중 죄 없는 놈이 먼저 돌 들고 남을 치기를.
네놈들이 남한테 한 대로 돌려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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