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릴스에 4-50대 여자들은 주제가 늘
자기는 몇살로 보이냐.
자기 20대로 보고 대쉬받았다.
아이엄마인데 미혼으로 착각했다.
부자연스럽게 어플 사용하고, 강남미녀같이 성형하고
아무리 댓글에서 조롱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4-50대 여자들 릴스 특징이라면서 패러디도 할 정도죠.
너무 부끄러워요. 그 세월을 살고서 고작 인생의 최대 관심사가 그런것일까요?
엑스세대들이 확실히 철부지들인걸까요?
저희 20대때 4-50대에는 저런 사람 없지 않았나요?
아무리 성형하고 시술하고 땡기고 난리를 쳐도 자녀나이로 돌아갈 순 없는데. 아무리 숨기려해도 대화 나눠보면 확 옛사람이고 신체 장기가 다 세월에 맞게 노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