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진웅 생매장 이겨내야…일제도 독립운동가 약점잡아 공격” 소신발언한 교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1997?sid=102

 

한 교수는 조진웅 과거 범죄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디스패치를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잘못을 내내 알리고 다닐 이유도 없다. 누구나 이력서, 이마빡에 주홍글씨 새기고 살지 않도록 만들어낸 체제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라며 “수십 년 전의 과거사를 끄집어내 (조진웅을) 생매장시키려 든다면,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그 연예인이 아니라 그 언론”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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