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는 동향 연예인이면 쉴드를 치네요

다른 연예인이면 가루가 됐을텐데   항상 같은 고향 연예인이면

피의 쉴드를 치는 느낌이에요. 잘 뭉쳐서 그런가봅니다.

 

정의를 외치면서 뭐지하는 기분으 드네요. 부자들이나 다른  연예인들이  탈세하면  분노하던 82맞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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