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예인이면 가루가 됐을텐데 항상 같은 고향 연예인이면
피의 쉴드를 치는 느낌이에요. 잘 뭉쳐서 그런가봅니다.
정의를 외치면서 뭐지하는 기분으 드네요. 부자들이나 다른 연예인들이 탈세하면 분노하던 82맞나 싶어요.
작성자: 온도차
작성일: 2025. 12. 07 09:37
다른 연예인이면 가루가 됐을텐데 항상 같은 고향 연예인이면
피의 쉴드를 치는 느낌이에요. 잘 뭉쳐서 그런가봅니다.
정의를 외치면서 뭐지하는 기분으 드네요. 부자들이나 다른 연예인들이 탈세하면 분노하던 82맞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