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선생이 숏츠에 이 말을 하는데
공감이 가서 적어 보아요
질투하는 사람을 꼭 피해야 하는 이유
질투하는 사람은 그가 나에게 수치심을 모욕감을 주었다 생각한다는 거에요
그 누구도 그에게 주지 않았고 우리는 살면서 수치심 모욕감을 느끼며 살지만
질투를 하는 사람은 너가 나에게 수치감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기에 반드시 파괴적인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82에는 속마음을 다 보여 그런지
생각보다 질투들이 심한것을 느꼈어요
이게 속마음이구나
그래서 결국 애가 주위보다 공부를 잘 하거나
주위보다 부자거나 팔자가 좋으면
내가 자랑을 안 해도 그 사실만으로 질투를 느끼고
저런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웠다 생각하기에
가능한 어울리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자랑이라 들리지 않고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지 않아요
그래도 어울리고 싶다면
가능한 말하지 말고 나를 숨기세요
쓸데없이 프사에 올려
그냥 일상을 공유해도 자랑이라 느끼고 질투할 수 있어요
비슷한 사람끼리는 그냥 일상을 올렸구나 생각하고 말겠지만
주위보다 잘 났으면 반드시 낮추고 사세요
질투가 가장 무섭습니다
아님 끼리끼리 어울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