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 안걸리는 타입이라고 했었죠
조그매도 근육이 많아보여서
참 옹골차구나 했었던 기억
약들을 보니 불법이니 뭐니 떠나서
무섭고 안타깝네요
자기능력밖의 삶을 너무 욕심냈던거같아요
멈춤줄도 알아야지 그리 쉬지않고 달리니
약을 그리 맞고 어찌살아요
잘된거 아닐까요
건강챙기길 바래요 돈은 많을지 몰라도
너무 엉망진창으로 보였어요. 좀 쉬시길
작성자: 00
작성일: 2025. 12. 07 00:09
감기 몸살 안걸리는 타입이라고 했었죠
조그매도 근육이 많아보여서
참 옹골차구나 했었던 기억
약들을 보니 불법이니 뭐니 떠나서
무섭고 안타깝네요
자기능력밖의 삶을 너무 욕심냈던거같아요
멈춤줄도 알아야지 그리 쉬지않고 달리니
약을 그리 맞고 어찌살아요
잘된거 아닐까요
건강챙기길 바래요 돈은 많을지 몰라도
너무 엉망진창으로 보였어요. 좀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