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트로트가수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친딸 죽인 사건..
동거남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는데 동거남도 두들겨 패고 폭력적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
딸아이는 고등학교까지 외삼촌 내외가 잘 키웠다는데 왜 데리고 와서 괴롭히고 집착하고 결국 괴롭히고 눈도 멀게하고 급기야 화상입히고 때려죽였네요.
저런게 무슨 엄마라고..어릴때부터 그리워하고 엄마를 좋아했다니..불쌍해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
천사는 무슨....구글링해서 사진보니 성형으로 뒤범벅된 꽃뱀같은 인간이구만 .천벌을 받아서 감옥에서 썩어 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