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요일이 제맛

일부러 모범택시는 토욜에 몰아 봅니다.

고구마 먹은 채로 금욜밤을 보내기 싫어서. 

모범 택시의 최대 장점은 복수가 다음 주로 넘어 가지 않는 것.

이제 곧 박민호를 죽이고 묻어버린 진범을 찾고

깐족댈 뻔뻔한 그놈을 김도기가 피가 낭자하게 흠씬 두들겨 줄 겁니다.

드라마속 권선징악과 응징이  지난 첫눈처럼

하늘에서 펄펄 내려 이 세상을 하얗게 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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