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제자와 호텔 드나들고
그것도 아이 까지 데리고 다녔다는
추문이 온 세상에 퍼졌는데
정작 제일 부끄러워할 사람은 부모 같으네요
여자는 저런 기막힌 사고방식이니 부끄러움도 모를거 같고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알려진 사람인데
아버지와 가족들이 더 부끄럽겠어요
작성자: 정신
작성일: 2025. 12. 06 21:33
교사가 제자와 호텔 드나들고
그것도 아이 까지 데리고 다녔다는
추문이 온 세상에 퍼졌는데
정작 제일 부끄러워할 사람은 부모 같으네요
여자는 저런 기막힌 사고방식이니 부끄러움도 모를거 같고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알려진 사람인데
아버지와 가족들이 더 부끄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