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이런 치아 흔하진 않은 거죠?

남편요. 라면에 호빵에 과자에 

별거 다 먹곤 양치 않고 잘 때가 많거든요. 

제가 칫솔 줄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하질 않으니 심각하죠. 

 

그런데 치과 가면 충치 없고 멀쩡하대요. 

그러니 믿고 더 저래요. 

 

이러다가 나이 들어 치아 때문에

엄청 고생하진 않을지 걱정인데 

젊을 때 이랬던 분들 나이 들면 어떤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