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요. 라면에 호빵에 과자에
별거 다 먹곤 양치 않고 잘 때가 많거든요.
제가 칫솔 줄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하질 않으니 심각하죠.
그런데 치과 가면 충치 없고 멀쩡하대요.
그러니 믿고 더 저래요.
이러다가 나이 들어 치아 때문에
엄청 고생하진 않을지 걱정인데
젊을 때 이랬던 분들 나이 들면 어떤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6 20:25
남편요. 라면에 호빵에 과자에
별거 다 먹곤 양치 않고 잘 때가 많거든요.
제가 칫솔 줄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하질 않으니 심각하죠.
그런데 치과 가면 충치 없고 멀쩡하대요.
그러니 믿고 더 저래요.
이러다가 나이 들어 치아 때문에
엄청 고생하진 않을지 걱정인데
젊을 때 이랬던 분들 나이 들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