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걸어서라도 배송하라”…쿠팡 기사들 폭설 속 위험 내몰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426224  


평소라면 배송을 끝내야 했을 밤 10시쯤 대리점에서 전달된 공지.

'배송 중단은 없다', '걸어서라도 배송하라'며 할당된 물량을 모두 배송하라고 안내합니다.

[A 씨/쿠팡 배송 기사/음성변조 : "배송 다 해야 된다고 해서 그 나머지를 차 전체 다 풀리고 또 배송을 하느라고 많이 늦게 끝났습니다. 새벽 2시 15분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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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사람이 죽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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