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잘 가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할 때는 쇼핑하고 있더라구요.
체력도 덜 지치고
어디서 힘이 나는지
평소보다 잘 돌아다녀도 덜 피곤해요.
이쁜거 고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6 13:51
시간이 잘 가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할 때는 쇼핑하고 있더라구요.
체력도 덜 지치고
어디서 힘이 나는지
평소보다 잘 돌아다녀도 덜 피곤해요.
이쁜거 고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