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6 11:58
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