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에 꼭 될거라고
(학원에서도 얘는 꼭 된다고 말함)
한 학교에 예비 나왔는데.
것도 안될거 같으니
불합확정인데 제가 너무 아쉽네요 ㅠ
저도 .학원에서도 멘붕 상태 ㅠ
근데 아들 본인은 해탈한건지
자기도 속은 상한데
말을 안하는지. 무던하네요.
그래서 다시 재수했음
하는게 제 생각인데.
재수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맞는거겠죠??
하라하라해도 본인이 안하면
뭐..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06 10:00
진짜 이번에 꼭 될거라고
(학원에서도 얘는 꼭 된다고 말함)
한 학교에 예비 나왔는데.
것도 안될거 같으니
불합확정인데 제가 너무 아쉽네요 ㅠ
저도 .학원에서도 멘붕 상태 ㅠ
근데 아들 본인은 해탈한건지
자기도 속은 상한데
말을 안하는지. 무던하네요.
그래서 다시 재수했음
하는게 제 생각인데.
재수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맞는거겠죠??
하라하라해도 본인이 안하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