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범들의 재판을 1년 넘게 판결하지 않고,
자기들 기득권 꿀 밭인
대형로펌과 전,현직 검,판사들과 재판 거래로 의심되는 행태로
돈과 명예를 지켜 온 카르텔..
그 거래 형태를 끊어 내려는 개혁을 하려 하니
삼권분립이니, 재판부 독립성이니 그럴싸 한 언어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본다.
국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이 아니라
자신들 돈 주머니 채워 줄 국민을 지칭한다고 본다.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내란 범들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판결해서 벌써 재판 끝냈어야 할 시간이다.
사법부가 권력과 사악함에 부역하며,
국민,국민, 거릴 때 마다 구토가 올라 온다.
법으로 국민 목숨줄을 잡고 겁박하는 조폭같은 느낌..
우리가 그들을 감시하고 압박하지 않으면
그들은 말끔한 법복입고 가라 앉은 목소리로
위헌적 판결문을 자신들의 양심인양 우리를 능멸 할 것이다.
사법부 위험하다.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로 양심을 걸고 판결 하지 않는 다는 걸 대놓고 보여 주고 있었다.
법을
자신들 돈과 권력 주머니로 불려 왔다는 것을
자백 하고 있는 중이다..
나라의 주인 인 우리가 그들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뒤 돌아 보지 말고 사법개혁 전 속력으로 질주하라!!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