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 쓸지는 몰랐어요
형편과 사정이 다 다른데
물어볼 걸 물어봐야지..했는데
절친 남편상에 부의 30 했거든요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좀더 했어야하나 싶어서
내내 찝찝해요
장례끝나고 답례 밥 산다고 만난 날
제가 밥도 사고 차도 사고 다했는데
50 했어야 했어 ㅠㅠ
작성자: 심잡
작성일: 2025. 12. 06 00:52
제가 이런 글 쓸지는 몰랐어요
형편과 사정이 다 다른데
물어볼 걸 물어봐야지..했는데
절친 남편상에 부의 30 했거든요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좀더 했어야하나 싶어서
내내 찝찝해요
장례끝나고 답례 밥 산다고 만난 날
제가 밥도 사고 차도 사고 다했는데
50 했어야 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