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요....
눈도 오고, 뭔가 따끈한 게 먹고 싶어서
순대국먹고 있어요 맥주랑...
그나마 아는 친구도 지인에 가까운 것 같아요.
친구도 없어요.
젊었을 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밖으로 나돌아 사람들하고 어울렸는데..
나이든 지금은
쓸쓸하네요 ㅜㅜ
40살 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5 23:07
혼자요....
눈도 오고, 뭔가 따끈한 게 먹고 싶어서
순대국먹고 있어요 맥주랑...
그나마 아는 친구도 지인에 가까운 것 같아요.
친구도 없어요.
젊었을 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밖으로 나돌아 사람들하고 어울렸는데..
나이든 지금은
쓸쓸하네요 ㅜㅜ
40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