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나름 머리 좋았다고 하네요 77세라 그 시절 시골 깡촌에서 중학교까지 보내줬다는데 바로 밑 2살 차이 남동생은 지방 국공립대학교 보내 줄 재력도 됐었는데 여자라고 더 공부 안 가르쳤다네요 아들은 엄마 지능 닮는다는데 그럼 셋 다 괜찮아야 하는데 한 명만 물려 받았어요 둘은 진짜 좀 별로에요 엄마 머리 닮는다는 것 다 맞는 말 아닌 듯해요 공부 못하는 아들 둔 엄마들 너무 힘들 듯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05 22:41
시모가 나름 머리 좋았다고 하네요 77세라 그 시절 시골 깡촌에서 중학교까지 보내줬다는데 바로 밑 2살 차이 남동생은 지방 국공립대학교 보내 줄 재력도 됐었는데 여자라고 더 공부 안 가르쳤다네요 아들은 엄마 지능 닮는다는데 그럼 셋 다 괜찮아야 하는데 한 명만 물려 받았어요 둘은 진짜 좀 별로에요 엄마 머리 닮는다는 것 다 맞는 말 아닌 듯해요 공부 못하는 아들 둔 엄마들 너무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