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편이 안쓰길래
제가ㅠ쓴다고 가져 와서 핸드백에 넣어 놓고 잊어 버렸네요.
오늘 그 핸드백 들고 나가서 보니15 만원 중 74700 원이. 남아 있네요.
으익;,,
차라리 몰랐으면,..
남편이 동사무소 직접 가서 받아온 건데 아까비..
소고기 등심 한 근 날라갔네요. ㅋ
작성자: 아이고
작성일: 2025. 12. 05 19:57
저 남편이 안쓰길래
제가ㅠ쓴다고 가져 와서 핸드백에 넣어 놓고 잊어 버렸네요.
오늘 그 핸드백 들고 나가서 보니15 만원 중 74700 원이. 남아 있네요.
으익;,,
차라리 몰랐으면,..
남편이 동사무소 직접 가서 받아온 건데 아까비..
소고기 등심 한 근 날라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