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장유쪽 보고있는데요.50대
일은 재택이라 크게 상관없어요.
현재 자산은 현금5억, 토지등 약3억이네요.
창원은 일자리가 있어그런지 준신축은
4억이상 줘야하고 김해는 땅도 넓고
계속 짓고있어서 2억6천정도 주면
준신축 교통은 별로지만 자차로
이동하니 별문제 없어요.
애들은 학업이 끝나가서 학교는
고려대상이 아니고 대학생2명 있어요.
근데 상속으로 인한 주택취득으로
5년경과되어 4주택자가 되어
창원에사면 취득세 8프로를 내야하고
김해사면 1프로대(지방 공시지가2억 미만
구매시 취득세1프로 혜택줌)에서 가능하네요.
입지로는 창원이지만 4억대면 창원중에서
입지가 좋은편은 아니예요.
취득세만 3천차이가 나네요.
여러분이라면 뭘 선택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