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코인 저는 병원 오는 길에
넥에 여우털 달린 모직 숏 자겟을
입고 십 년전 홈쇼핑에서 산
스키니 비스므리한 내피가 들어있는
청바지 입고 앵클부츠 신었어요.
염색을 포기해서 흰머리를 올빽으로
묶어버리고..
뭔가 언바란스!
패딩이 왜케 싫을까요?
참고로 다리 길쭉한 마줌마입니다
작성자: 즈비리
작성일: 2025. 12. 05 14:32
얼죽코인 저는 병원 오는 길에
넥에 여우털 달린 모직 숏 자겟을
입고 십 년전 홈쇼핑에서 산
스키니 비스므리한 내피가 들어있는
청바지 입고 앵클부츠 신었어요.
염색을 포기해서 흰머리를 올빽으로
묶어버리고..
뭔가 언바란스!
패딩이 왜케 싫을까요?
참고로 다리 길쭉한 마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