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운지 이제 5개월 차입니다.
말안듣고 일 저지를 때도 많은 아기인데.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매일 밥을 챙겨주고 간식도 주고 비타민도 주고
목욕 산책도 시켜주고 그래서 그런가...
집안일 하러 제가 돌아다니면 저를 졸졸졸 따라다녀요.
소파에 쉬러 앉아있으면 제가 앉은자리 밑에 자기도 누워서 쉬고요..
귀엽고 웃기네요.
잠깐 볼일보러 나와있는데 얼른 보러 들어가고 싶네요.
작성자: 강아지
작성일: 2025. 12. 05 11:54
강아지 키운지 이제 5개월 차입니다.
말안듣고 일 저지를 때도 많은 아기인데.
저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매일 밥을 챙겨주고 간식도 주고 비타민도 주고
목욕 산책도 시켜주고 그래서 그런가...
집안일 하러 제가 돌아다니면 저를 졸졸졸 따라다녀요.
소파에 쉬러 앉아있으면 제가 앉은자리 밑에 자기도 누워서 쉬고요..
귀엽고 웃기네요.
잠깐 볼일보러 나와있는데 얼른 보러 들어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