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빌! ! !

두산에너빌리티 오늘 좀 오를까 싶었는데 투경은 왜 또 발목을 잡는건지. 꼭지에서 사서 물려 열어볼때마다 왜 퍼렁인지. 평단 낮추려고 저금 깨서 넣었건만 그것보다 한참 아래에서 방황을 한지 근 한달이 다되어가네. 내사랑에서 애증으로 넘어갸지 오래네. 인내심으로 버텨보자 했거늘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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