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올 때마다 난리인데 그럴 때마다 도로에 정차하는 시간 비용이며, 염화칼슘 도포하는 인력, 그로 인해 도로가 상해버리면 계속 도로 다시 깔아야 하고...
저희 동네는 언덕배기 동네인데 오래전부터 도로마다 열선 깔려있어서 별 문제가 없거든요.
비용은 들더라도 중요 도로는 이렇게 시공해놓으면 오래도록 좋을텐데.. 이제 우리나라도 1/3이 겨울이고 엄청 추운 겨울왕국이잖아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12. 05 08:54
눈 올 때마다 난리인데 그럴 때마다 도로에 정차하는 시간 비용이며, 염화칼슘 도포하는 인력, 그로 인해 도로가 상해버리면 계속 도로 다시 깔아야 하고...
저희 동네는 언덕배기 동네인데 오래전부터 도로마다 열선 깔려있어서 별 문제가 없거든요.
비용은 들더라도 중요 도로는 이렇게 시공해놓으면 오래도록 좋을텐데.. 이제 우리나라도 1/3이 겨울이고 엄청 추운 겨울왕국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