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연히 인터폰 앞에 있었는데
집 벨이 울려 화면을 보니
모르는 30대 여자가 벨 누르자마자 자리를 뜨고 가네요
용건이 있으면 문 앞에 서서 기다릴 것인데
택배 두고 간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일까요?
혼자 살다 보니 좀 꺼림직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05 08:40
방금 우연히 인터폰 앞에 있었는데
집 벨이 울려 화면을 보니
모르는 30대 여자가 벨 누르자마자 자리를 뜨고 가네요
용건이 있으면 문 앞에 서서 기다릴 것인데
택배 두고 간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일까요?
혼자 살다 보니 좀 꺼림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