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코치 전며느리분 인생 다 살았네요

법의 심판은 익명성으로 모른다 생각했겠지 그러니 복직  시도 했던거고

시아버지가 빽이있으니 바로 결혼사진이..

이제 이름이랑 얼굴 팔리니 복직은 커녕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지인들도 다 알텐데 진짜 망신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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