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이 라면 끓여먹으면 가슴 아프신가요?

[라면의 여성학]

 

엄마가 끓이면 '나쁜 엄마'

아빠가 끓이면 '자상한 아빠'

 

딸이 끓이면 '게으른 여자애'

아들이 끓이면 '불쌍한 내새끼'

 

 

 

 

저 어린시절 반추해보니 너무 맞말이네요...

 

 

ㅊㅊ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comment_srl=391264926&page=2&document_srl=39125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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