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된장찌게가 먹고싶어서
재료를 보니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청경채를 넣었거든요.
배춧국느낌으로 살짝 시원함도 있고
오래 안끓였는데도
꽤 맛있개 되었네요.
청경채를 된장국? 찌게에 넣을 생각을
못해봤다가
재료가 없어 넣어봤던건데
다른분들.. 된장국에 넣어 드시는분 계신가요?
맛있네요.
작성자: 된장국
작성일: 2025. 12. 04 20:55
저녁에 된장찌게가 먹고싶어서
재료를 보니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청경채를 넣었거든요.
배춧국느낌으로 살짝 시원함도 있고
오래 안끓였는데도
꽤 맛있개 되었네요.
청경채를 된장국? 찌게에 넣을 생각을
못해봤다가
재료가 없어 넣어봤던건데
다른분들.. 된장국에 넣어 드시는분 계신가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