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맑고 철없는 게 좋다고 하는 심리는

것도 인정욕구 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전업이지만

남편과 자식이 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해맑음에 쩔쩔매고

아유 우리 마누라,  엄마는 어쩔 수 없다니까 꽁~!

하면서 뒤치닥 거리를 즐겁게 해주는 ㅎ

드라마는 너무 몰입해 보지 마세요

현실은 또 시작이다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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