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둘째를 어려운 학원에 보낸다 하니
왜 보내냐길래 첫째가 거기 다니고 많이 늘어서 보낸다 하니
쓸데 없다며 부질없다며
거기 다닌다고 오르는거 아니라면서
아니 실제로 많이 올랐다니까
그 학원 덕이 아닐거라고 막....
아니 내가 그 학원에 보내면서 딴거 신경 안써줘서 내가
그 학원 덕을 본걸 내가 안다고 하는데
막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뭐죠? ㅎㅎ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04 16:15
모임에서 둘째를 어려운 학원에 보낸다 하니
왜 보내냐길래 첫째가 거기 다니고 많이 늘어서 보낸다 하니
쓸데 없다며 부질없다며
거기 다닌다고 오르는거 아니라면서
아니 실제로 많이 올랐다니까
그 학원 덕이 아닐거라고 막....
아니 내가 그 학원에 보내면서 딴거 신경 안써줘서 내가
그 학원 덕을 본걸 내가 안다고 하는데
막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뭐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