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철없고 해맑으면 칭찬인가요?
이 글을 행간 그 자체로 좋게 볼 수 있는 말인가요?
결혼 잘 하면
남자도 역시 철없고 해맑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이런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너무 신기하네요.
(덧붙여) 아내를 딸 같이 대하는 게 찐 사랑이다 시전~
반대로 아들 같은 남편 두는 여자분들 역시 찐 사랑이네요.
아들 같은 남편 흐뭇하게 보고 좋아하시는지요?
작성자: 이해안가
작성일: 2025. 12. 04 14:51
남편 철없고 해맑으면 칭찬인가요?
이 글을 행간 그 자체로 좋게 볼 수 있는 말인가요?
결혼 잘 하면
남자도 역시 철없고 해맑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이런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너무 신기하네요.
(덧붙여) 아내를 딸 같이 대하는 게 찐 사랑이다 시전~
반대로 아들 같은 남편 두는 여자분들 역시 찐 사랑이네요.
아들 같은 남편 흐뭇하게 보고 좋아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