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철없고 해맑은 거 칭찬인가요?

남편 철없고 해맑으면 칭찬인가요?

이 글을 행간 그 자체로 좋게 볼 수 있는 말인가요?

결혼 잘 하면

남자도 역시 철없고 해맑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이런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너무 신기하네요.

 

(덧붙여) 아내를 딸 같이 대하는 게 찐 사랑이다 시전~

   반대로 아들 같은 남편 두는 여자분들 역시 찐 사랑이네요.

아들 같은 남편 흐뭇하게 보고 좋아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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